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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독도관련 日 행태 수용못해" :: 2008/09/03 08:32
/보도자료
김의장 "독도관련 日 행태 수용못해" 美하원 아태소위원장 "한국 돕는 방안 강구" 김형오 국회의장은 2일 "독도는 고유의 우리 땅으로, 우리의 것을 분쟁지역으로 만들고자 하는 일본의 행태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에니 팔리오마뱅어 미국 하원 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 등에 독도 문제를 가져가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창호 의장 공보수석이 전했다. 김 의장은 나아가 "국회 차원에서 `독도가 고유의 한국 땅'이라는데 대한 관련 자료가 있다면 기꺼이 협조할테니 (미국 의회도) 계속해서 독도 문제와 한국에 대한 호의적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팔리오마뱅어 소위원장은 "미국에게 한국과 일본은 모두 우방으로 독도문제에 있어 미국이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길이 있다"며 "미국이 문제를 야기하지 않으면서 한국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팔리오마뱅어 소위원장은 북핵문제와 관련, "북한을 억압해 핵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북한을 좀 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출처 : 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kbeom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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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주변 해역도 갯녹음 '비상' :: 2008/09/03 08:27
/보도자료
독도 주변 해역도 갯녹음 '비상' ![]() 독도주변 해역도 갯녹음 '비상' (강릉=연합뉴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독도의 바다숲과 갯녹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지역에는 해조류는 거의 서식하지 않고 암반은 백색으로 변화되는 갯녹음 현상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독도 주변
해역에 바다의 사막으로 불리는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모습. 성게 과다 번식..대책마련 시급 독도 주변의 해역이 성게가 과다하게 번식, 바다의 사막화로 불리는 갯녹음(일명 백화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독도의 바다숲과 갯녹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지역에는 해조류는 거의 서식하지 않고 암반은 백색으로 변화되는 갯녹음 현상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독도 남부지역의 수심 5∼15m는 갯녹음 진행과 심화가 각각 30%와 15%로 조사돼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지역의 수심 7∼15m에서는 성게가 ㎡당 10∼50마리 정도로 무리를 지어 과다하게 서식하고 있었다. 독도 주변 해역은 전복과 소라 등 경쟁동물이 부족하고 천적이 없어 성게류의 번식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수밖에 없고 이것이 독도의 바다숲을 현저히 축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성게는 수심 20∼30m에서도 잡혀 저층에도 다량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대황과 감태의 군집이 잘 이루어져 어류 및 패류의 먹이 및 산란장 등의 역할을 하고 있어 건강한 수중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에서도 어린 해조류가 거의 없어 바다 숲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동해수산연구소는 앞으로 '독도 수산자원관리 방안구축'의 일환으로 독도의 갯녹음 현상을 조사해 바다숲 조성에 관한 정책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yoo21@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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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본부: 연구자료총서 5,6,7권과 '독도 100문100답집' 출간 :: 2008/09/01 16:41
![]() <이번에 발간된 연구자료총서 5,6,7권과 '독도
100문100답집'> ![]() 연구자료총서5 현토⋅다케시마를 지키는 모임(県土⋅竹島を守る会) ‘현토⋅다케시마를 지키는 모임’은 독도가 시마네현에 소속된 일본영토임을 일본국내에 널리 알리고자 2004년 5월에 결성되어 시마네현은 물론, 일본 각 지역 우익단체들과의 연대 및 독도관련 강연회, 데모, 집회개최, 거리선전과 일본정부에 대한 요망활동 등 ‘범국민 독도침탈운동의 선봉’에 나서고 있다. 이 모임은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2004년 조직결성 이래 3개월 단위로 1년에 총 4회(1월⋅4월⋅7월⋅10월) [다케시마뉴스(竹島ニュース)]라는 회보를 발행, 홈피를 통해 공개⋅게재하고 있다. [다케시마뉴스(竹島ニュース)]에는 이들 모임의 독도강탈 활동과 독도관련 이슈 등을 싣고 있어 전방위에 걸친 계획적이고 치밀하며 조직적인 독도침탈작업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도서출판 우리영토 값 10,000원) ![]() 연구자료총서6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隠岐の島町) 오키는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오키 도민들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벌채, 전복채취, 강치잡이 등의 경제생활을 영위했다는 역사적인 증거를 통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주장하고,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통해 독도에 대한 합법적인 영토권을 확립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오키노시마쵸에서는 독도문제를 [영토권확립=어장확보]라는 삶의 터전, 즉 생계와 직결된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이 때문에 더 더욱 오키가 아닌 독도를 기점으로 하는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경계획정과 일본의 독도영토권확립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인구 약 16,000명(2008년 8월 현재)의 작은 섬인 일본 오키섬 곳곳에 설치된 독도침탈 광고탑 및 간판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섬 전체가 독도강탈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은 [오키노시마쵸(隠岐の島町)]가 이른바 ‘다케시마 사업’으로 어떻게 독도를 침탈하고 있는지, 그 행태를 국내에 알리고자 번역, 정리한 것이다.(도서출판 우리영토 값 10,000원) ![]() 연구자료총서7 일본 중의원 독도관련 질의서와 일본 정부의 답변서 이 책은 2006년도와 2007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문서인 질의서 내용과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답변서 내용을 번역⋅정리한 것으로,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이제까지 독도영유권문제와 관련한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움직임 및 협상과정에서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에 대해 우리가 아는 건 대중매체를 통한 발표뿐이었다. 과연 일본 정부가 어떤 입장에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독도문제에 임했는지 알 수 있는 길은 많지 않다. 설령 듣는다고 해도 가공되고 짜 맞추어진 내용에 불과한 것이 많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독도에 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되리라 생각한다.(도서출판 우리영토 값 10,000원) ![]() 독도 100문100답집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한국의 땅이다”라고 하면서도 독도가 역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한국의 땅인 연유를 잘 모르는 이들이 예상외로 많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필히 알아야 할 독도에 관한 100문을 엄선하여 답과 해설을 하였다. 이 책은 독도에 대한 전문연구서가 아니라 대중들이 독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인도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독도 연구에만 40년을 바쳐 온 저자 김명기 교수가 연구서에는 담기 어려운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담기 위해 노력한 만큼 내용이 풍부하고 깊다. 지금까지 나온 독도에 대한 저작들에서 보지 못했던 독도에 대한 깊은 사랑과 지혜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도서출판 우리영토 값 10,000원) (자료 출처 : 독도 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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